[설맞이 봉사활동] 부안군 어르신을 뵙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떡국나눔활동 !

 

2. 16 부안군 어르신을 위한 떡국나눔 봉사활동

 

곧 있으면  최대의 명절 설입니다.

이런 날이 찾아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어르신들

 

어르신을 뵙기 위해 오늘은 도센터 직원과 부안군자원봉사센터 직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7시 부터 부안으로 고고씽

어른들께 대접할 떡국을 미리 손질하고

 

 

 

 

 

 

 

 

반찬도 가지런히 이쁘게 담았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 약간은 쌀쌀한 날씨에

어르신들 드시기 좋~게 따뜻한 떡도 준비했습니다

 

 

 

 

 

부안 찾아줘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신 부안 노점홍 부군수님, 오늘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늘 단비가 촉촉히 내려 

하늘에서도 도센터 직원들을 반겨줘서 감사하다고

도센터를 대표하여 어르신들께 인사하신 김기원 이사장님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어느덧 봄이 오고 있지만 아직은 쌀쌀해요.

늦추위가 더 무섭다구요.

어르신들을 위해 내복과 이불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준비한 따뜻하고 맛있는 떡국으로 어르신들과 맛잇는 점심을 먹고 돌아왔습니다.

 

 

무언갈 나누러 가지만,

오히려 항상 많은 것을 얻고 오는 거 같은

신비로운 나눔활동!

 

이번 설에는 가족들과 봉사활동 어떠세요?

주변에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관심으로 그분들껜 커다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함께 참여해주시고 수고해주신 부안군센터 직원들과

우리 센터 직원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