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봉사활동] 원불교봉공회와 함께하는 여름나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요즘 더우시죠?

더울땐 이열치열

삼계탕 봉사활동 하러 갑니다.

 

 

해마다 원불교봉공회와 함께하는 삼계탕 나눔

피클과 김치는 직접 어제 담갔구요.

쪼~기 저 된장은 봉공회 회장님댁에서 협찬

고추도 봉공회 회원님 밭에서 따온 것.

 

어느하나 정성이 안들어간 반찬과 음식이 없습니다.

 

 

 

 

 

어제 미리 육수와 재료들을 준비해놨기 때문에

오늘은 닭만 삶으면 됩니다.

 

 

 

 

시원한 슈박도 짤라 줍니다.

 

 

 

 

오늘 총 200여분 어르신들과 장애우 분들이 오시기로 하셨어요.

 

50인분 정도는 거동이 불편하신 분을 위해

직접 찾아가서 배달까지

 

 

 

 

이쁘게 포장까지 .

 

 

 

 

 

자, 이제 배식해봅시다.

 

 

 

 

 

 

다 드신 테이블 정리하시는

이사장님 ,

 

 

 

 

 

 

센터장님 하나하나 배식해 주시고,

 

 

 

 

 

맛있게 드시고 , 올여름 건강히 나세요.

 

 

 

날씨는 더웠지만,

왠지 모르게 시~원한 이 느낌 뭘까요.

 

봉사는 이런 맛이 아닐까 싶네요.

올 여름 시원한 봉사활동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