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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12일 Twitter 이야기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2013. 11.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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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usm 17:24|
    시의 삶: 시의 삶----바두슴 궁금한 것은 궁금한 데로 그냥 둬요 어쩌면 그건 모든 생의 밑천 아는 만큼 사랑이 깊어진다지만 바닥을 드러내는 삶이 얼마나 남루해요. 때로는 짐작만.. http://t.co/fjpJwzEL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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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usm 17:31|
    완고함과 양심에 대한 묵상: ㅜㅜㅜ http://t.co/202VHqI24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