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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30일 Facebook 이야기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2012. 12.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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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살맛나고 행복한 전라북도를위해 언제나 함께해주신 김완주도지사님과 김양균국장님 그리고 도시군센터 소장님과 사무국장님 이십니다
역시 다복하신 분들이 모여서인지 하늘에서도 다복한 함박눈을 내려주셔서 한옥마을 경치가 끝내주는 하루엿 습니다
함께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