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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30일 Facebook 이야기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2012. 10.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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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봉사단 18분이 완주군을 방문하여 여름 태풍으로 인해 미쳐 복구 되지 못한 하우스대를 세워주고 계십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고맙게도전북개발 공사에서 지난여름 볼라벤 태풍때 피해 입은 삼례 하리 딸 기밭 비닐 하우스를 복구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