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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12일 Facebook 이야기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2012. 9.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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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위도 태풍피해복구활동을 위해 저희는 오늘 사전답사를 나갑니다. 탁 트인 바다를 보니 마음도 뻥 뚫린거 같은 기분이 들지만 부안군 위도에 피해입으신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모두들 바다 보고 오늘 하루도 힘차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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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누미 우리도의 먼 섬마을 주민을 찾아가는 봉사활동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가 먼저 친절하고 세밀하게 시작합니다.자원봉사 (참여.국반없이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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