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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1일 Facebook 이야기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2012. 9.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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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손돕기 봉사활동 중-과수원에서 먹는 점심도 함께하니 맛있습니다. 먹는 시간을 절약하고자 하는 마음! 이 하나같습니다. 고맙습니다.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227-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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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도 우리의 봉사활동은 이어집니다. 9월1일 토요일 임실덕치면 천담리에 피해를 입은 고추비닐하우스를 찾아가 봉사자님들이 수고해주셨어요.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오늘 날씨는 더더욱 화창한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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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누미 임실 덕치면 천담리어요ㅎㅎ 멀리까지 찾아와 도움주신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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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누미 네국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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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누미 고맙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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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칠보면백암리 비닐하우스(메론)피해 및 복구현장,정읍시자원봉사센터(538-1365),코레일봉사단이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전리북도자원봉사센터(227-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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