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8월31일 Facebook 이야기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2012. 8. 31. 23:59
-
언제 비가 왔냐는 듯 오늘은 날씨가 맑네요. 오늘도 우리 센터와 원불교봉공회 회원님들, 행복한 가게 회원님들과, 대학생봉사자들과 함께 완주군과수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확을 한달 남긴 배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우리가 조금만 힘을 보탠다면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겠죠? 사랑을 나눕시다~
-
-
삼례 배 과수원에 분홍앞치마 꽃이 피었네요^^ 행복한 가게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
원불교봉공회 회원님들은 역시나 어디서 무슨일을 하시던 일손이 빠르시구 쵝오! 감사합니다^^
-
-
-
-
완주군 낙과 피해 입은 곳에서 도와주신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재누미 에궁 다음주면 학기가 시작되어 바쁠텐데 함께해준 대학생 봉사자들 쵝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