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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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22일 Twitter 이야기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2013. 1.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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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usm 14:22|
    <모모가 그랬어>: "호라박사님의 거북요. 이름은 카시오페이아고, 언제나 반 시간 앞의 일을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등에 글씨를 쓰는 거예요." <모모/미하일 엔데> P.286 어.. http://t.co/MkVDovo